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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질문을 '혐오 낙인'으로 입막음" 민주당·정원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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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1:05

이준석 "질문을 '혐오 낙인'으로 입막음" 민주당·정원오 비판

간단 요약

이준석 대표는 정원오 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 검증을 '혐오 낙인'으로 입막음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이 과거 성폭력 인물 재임용은 침묵하고, 칸쿤 의혹에만 성명 낸 것을 '내로남불'로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질문과 검증을 '혐오 낙인'으로 입막음하는 행태가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원오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과거 성폭력 혐의로 재판받은 인물이 성동문화원장에 재임용되었을 때 민주당의 규탄 성명이 없었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칸쿤 출장 및 공문서 성별 기재 문제를 지적하자 하루 만에 성명이 나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정원오 후보에게 '혐오' 프레임 뒤에 숨지 말고 문서 조작 의혹에 성실하게 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정치권 전반에서 질문을 '혐오'로 몰아세우는 'PC주의'가 진짜 차별과 싸우는 목소리를 잠식하는 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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