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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계부채 잡는다…"7% 금리에 주담대 문턱 더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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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1:21

금융위, 가계부채 잡는다…"7% 금리에 주담대 문턱 더 높아져"

간단 요약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는 1.5%로 강화되었으며, 은행별 주담대 총량 관리가 도입됩니다.

이미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은 7%를 넘어섰습니다.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80% 달성이 목표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금리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가 2일 발표한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르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는 1.5%로 지난해 1.7%보다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총량을 별도로 관리하며, 연말 대출 절벽 현상을 막기 위해 월별·분기별 관리도 도입합니다. 현재 5대 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이미 7%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5개월 만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규제를 통해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요섭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대출 규제를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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