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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자립 돕는 '주거유지지원형' 시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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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1:17

강남구, 장애인 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자립 돕는 '주거유지지원형' 시범사업 시행

간단 요약

돌봄 공백 우려 재가 장애인 8명에게 주거·건강·일자리 등 맞춤형 통합 관리를 제공합니다.

시설 입소 대신 익숙한 터전에서 독립적 삶을 이어가도록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는 시범사업을 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보호자 부재나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가 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것입니다. 주거, 건강, 일상생활, 사회참여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주택 알선과 유지보수, 건강관리와 가사 지원, 병원 동행과 복약관리, 일자리 연계 및 법률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재가 장애인 8명은 욕구조사와 심층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됩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사업 수행을 맡아 전문 인력을 배치하며, 강남구는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점검합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장애인이 독립적인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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