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소파 옆 빨간 책 찾아줘”…GIST, 3D 공간 이해 AI 로봇 기술 개발
뉴스보이
2026.04.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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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1:53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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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보다 2.3배 높은 정확도로 물체 색, 모양, 상대 위치를 분석합니다.
별도 학습 없이도 새로운 공간과 물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의환 AI융합학과 교수 연구팀이 사람이 문장으로 설명한 물체를 3차원(3D) 공간에서 정확히 찾아내는 인공지능(AI) 로봇 내비게이션 기술 'Context Nav'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물체의 색과 모양 같은 물리적 특징은 물론, 다른 사물과의 상대적인 위치까지 함께 분석합니다. 기존 강화학습 방식이 방대한 데이터와 높은 학습 비용을 필요로 했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연구팀의 기술은 추가 학습 없이도 20.3%의 성공률을 기록하여 기존 강화학습 기반 방법(8.9%) 대비 약 2.3배 높은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긴 문장 설명 전체를 3D 공간에서 해석하고 주변 사물과의 위치 관계를 검증하는 전략이 로봇 행동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입증합니다.
김의환 교수는 이번 연구가 로봇이 물체 자체의 특징을 넘어 주변 맥락과 3D 공간 관계까지 이해하는 정밀한 기술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과제에 맞춘 별도의 학습이나 조정 없이 새로운 공간이나 처음 보는 물체에 대한 설명에도 바로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실내 서비스 로봇과 지능형 로봇 시스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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