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아파트 절반, 법도 못 지켜준다”…스프링클러 ‘0’, 화재 사각지대
뉴스보이
2026.04.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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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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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46.1%인 1874단지가 스프링클러가 전혀 없습니다.
강서구가 미설치 단지 비율이 가장 높고, 노원구는 가장 많은 가구가 거주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단지의 절반 가까이가 스프링클러 없이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및 주상복합 4067단지 중 46.1%인 1874단지에 스프링클러가 전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부분적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단지는 28.2%인 1146단지이며, 전체에 설치된 단지는 25.7%인 1047단지였습니다. 이에 따라 부분 설치를 포함한 서울시 아파트 스프링클러 설치율은 53.9%에 그쳤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없는 단지는 강서구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노원구는 12만336가구로 가장 많은 가구가 스프링클러 없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규정이 도입되기 전인 1990년 이전에 착공된 노후 아파트들이 소급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2월 24일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남구 은마아파트와 지난달 23일 70여 명이 대피한 송파구 장미아파트 모두 1979년에 준공되어 스프링클러가 없었습니다.
이상식 의원은 설치 의무화 이전에 지어진 노후 단지들이 법적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설비 보강을 위해 예산 지원과 규제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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