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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발 불안에 민생경제 안정 '총력'…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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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2:02

울산시, 중동발 불안에 민생경제 안정 '총력'…긴급회의 개최

간단 요약

유가·환율 불안에 비상경제TF 운영하며 현장 애로 해소에 주력합니다.

농어업 면세유, 에너지 취약계층 상품권 지원 등 구체적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시는 2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정세 연설 시각에 맞춰 열린 이번 회의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및 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광범위한 대책이 논의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TF)을 운영하며 현장 애로 해소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특히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 원을 지원하며,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 원 추가 지원하여 총 56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한,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생산·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울산시는 구군 및 제작·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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