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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에 835억 규모 '민생패키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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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2:22

충남도,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에 835억 규모 '민생패키지' 추진

간단 요약

중소기업에 587억 원, 소상공인에 247억 원을 지원합니다.

수출·물류 기업은 긴급자금 5억 원 융자이자 3%를 보전받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여 총 83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 패키지를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에 587억 2천만 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에 247억 9천만 원 등 총 9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경영 피해를 입은 수출·물류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이 지원되며, 신청 기한은 5월 29일까지 연장됩니다. 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와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의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하고, 당진 철강 산업의 기업 자부담 10% 의무 매칭을 폐지합니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69억 8천만 원 규모의 경영개선 및 재창업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660만 원,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재창업 자금 850만 원이 지급됩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전이라도 도 차원의 선제 대응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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