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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경찰서입니까”…‘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서 “유명인이라 재범 어려워”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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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2:53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서 “유명인이라 재범 어려워” 선처 호소

간단 요약

식케이는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2024년 1월 대마를 투약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의 항소심공판이 4월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2 1부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은 1심 형량이 가볍다며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식케이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마약을 유통하지 않고 단순 소지 및 투약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건 발생 후 2년 동안 성실히 수사와 재판에 임했으며, 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호인은 식케이가 유명인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재범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며, 이미 방송 중단과 광고 취소 등 사회적 처벌을 충분히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식케이의 마약 혐의는 2024년 1월 경찰관에게 직접 투약 사실을 털어놓으며 자수하여 드러났습니다. 수사 결과, 식케이는 2023년 10월 케타민엑스터시를 투약하고 2024년 1월 대마를 흡연 및 소지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식케이의 마약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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