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유학생 100여명 '가짜 美대학 졸업장'으로 국내 대학 편입 파문
뉴스보이
2026.04.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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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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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유학생 112명이 폐교된 미국 대학 졸업장을 제출했습니다.
법무부 강제 수사 후 대부분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학교 측은 서류 전달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의 중국인 유학생 112명이 허위 미국 대학 학위증을 이용해 국내 대학에 편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 소재 사립대학인 호남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받던 이들은 폐교된 미국 대학의 졸업장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유학생들은 지난해 3월 일반연수(D-4) 비자로 입국하여 호남대 부설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교육받았습니다. 이후 입국 약 5개월 뒤인 지난해 8월, 미국 대학 졸업장을 제출하며 유학(D-2)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을 신청하고 대학에 편입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월 호남대 본부와 국제교류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압수수색 직후 해당 유학생들은 대부분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남대학교 측은 학생들이 제출한 서류를 취합해 당국에 전달하는 역할만 했을 뿐, 진위를 판단할 권한이나 책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가 조사 과정에서는 기존 편입 유학생 5명이 더 적발되어 비자가 취소되고 강제 출국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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