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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0분” 대림역세권 재개발 본격화…최고 45층·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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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4:31

“여의도 20분” 대림역세권 재개발 본격화…최고 45층·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들어선다

간단 요약

영등포구 대림동 805-20 일대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재개발이 확정됐습니다.

총 657가구 중 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로 조성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에 최고 45층 높이의 657가구 규모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습니다. 이는 노후 저층 주거지인 대림동 805-20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이 조성됩니다. 총 657가구 중 민간분양은 379가구, 장기전세주택은 247가구로 구성됩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대림역과 인접하며 여의도, 구로, 가산디지털단지와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납니다. 대림역 일대의 혼잡한 교통체계도 개편됩니다. 대상지 북측에 6m 도로가 신설되고, 남측 대림로29길은 8m에서 10m로 확장되어 접근성이 개선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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