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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작년 북한 3만6천명에 비자 발급…"대부분 유학생 위장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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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4:49

러, 작년 북한 3만6천명에 비자 발급…"대부분 유학생 위장 노동자"

간단 요약

작년 교육 비자 발급이 4배 증가했으며, 전체 비자의 98%를 차지합니다.

러시아 기업이 고용하여 유엔 대북 제재를 회피하는 방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지난해 북한 주민에게 3만 6천 건이 넘는 비자를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비자들 대부분은 교육 비자로, 북한 노동자들이 유학생이나 연수생 신분으로 러시아에 입국해 일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러시아 외교공관이 발급한 비자는 총 3만 6413건이며, 이는 전년도 9239건보다 약 4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비자의 98%인 3만 5839건이 교육 비자였습니다. 교육기관이 전문 훈련 명목으로 비자 발급을 조율하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기업들이 이들을 고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75호가 회원국에 북한 국적자에 대한 신규 취업 허가 발급을 금지하고 있어 대북 제재와 충돌합니다. 교육 비자를 받아 현지에서 노동에 종사하는 방식은 대표적인 제재 회피 수단 중 하나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실제 러시아의 비자 발급 통계에는 지난해 북한인 대상 취업 비자 발급 기록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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