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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남북관계, 우리 스스로 문제 해결한다는 원칙이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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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5:56

김민석 총리 "남북관계, 우리 스스로 문제 해결한다는 원칙이 출발점"

간단 요약

김 총리는 미국이 북측과의 대화 가능성에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문익환 목사 방북 37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자주적인 문제 해결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문익환 목사 방북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미국을 방문해 밴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측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우리의 힘이 전체 상황을 바꿀 만큼 충분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김 총리는 문 목사의 1989년 방북을 당시 상식과 관행, 상상력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행보였으며, 우리 역사의 획을 크게 여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문 목사를 맑은 영혼과 따뜻한 마음, 뜨거운 정열을 지닌 귀한 어른으로 회고하며, 과거 청주교도소 수감 시절 문 목사와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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