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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에 투자하세요"…수도권 금융기업에 투자 러브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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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5:45

부산시, "부산에 투자하세요"…수도권 금융기업에 투자 러브콜 보내

간단 요약

부산시는 지난 4월 수도권 금융기업 대상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해양·디지털·혁신금융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부산시는 지난 4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금융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손영채 단장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등이 참석하여 부산의 창업 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설명했습니다. 부산은 2009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 3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2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힘입어 지난 2월 해운중개리서치 기관 클락슨과 해양 전문 자산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를 유치하는 등 해양금융허브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인 디지털, 해양, 혁신금융과 관련하여 DB증권, 시너지IB투자 등 4개 금융회사 유치도 확정했습니다. 시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13조 7천억 원 규모의 부산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벤처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이 부산의 성장 가능성과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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