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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쌍리단길' 소상공인 민생현장 점검…"상권 활성화에 자금·특별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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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6:32

오세훈, '쌍리단길' 소상공인 민생현장 점검…"상권 활성화에 자금·특별보증 지원"

간단 요약

코로나19 이후 폐업이 늘어 상점 수가 70여 곳으로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자금,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도봉구 쌍문동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 쌍리단길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거리로 200여 개의 상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상권 침체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 확대 등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오 시장은 플랫폼 모두온에서 상인회장과 상인들에게 상권 현황을 들었습니다.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이후 폐업이 늘어 상인회 가입 상점이 117개에서 70여 곳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상인들은 쌍리단길 축제에 서울시 지원 예산 증액을 요청했으며, 오 시장은 지원에 물가 상승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 정책을 활용한 상인회 및 상권 활성화를 대안으로 권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전환 교육, 경영 컨설팅 등 시 제도를 이용하면 상인회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지난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난 청년이 운영하는 카레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카레 가게 대표 채수정은 서울시 프렙아카데미, 상권분석 서비스 등의 도움으로 음식점을 창업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렙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외식, 식음료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전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 시장은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입니다. 오 시장은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생 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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