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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15개 철도역을 '머무는 관광 거점'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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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6:31

경북도, 동해안 15개 철도역을 '머무는 관광 거점'으로 만든다

간단 요약

월 18만 명 이용 동해안 철도, 관광객 쏠림 해소 위해 추진됩니다.

2030년까지 테마 역사 조성역-마을 연계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동해안 철도역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경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논의했습니다.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며 월 18만 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거점 역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하차 후 이동 단절 등의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3단계 전략을 추진합니다. 1단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테마 역사를 조성해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2단계는 2028년부터 2029년까지 역과 마을을 연계하여 '머물고 싶은 마을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최종 3단계인 2030년부터는 동해안 전반을 광역 관광벨트로 연결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동해안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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