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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원주·삼척·인제·양양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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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7:14

강원문화재단, 원주·삼척·인제·양양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부터 운영

간단 요약

강원도 내 문화 격차 해소와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사업입니다.

원주·삼척·인제·양양에서 매주 수요일 다채로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도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4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사업 총괄 및 성과 관리를 맡고, 각 시군 재단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원주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등 4개 시군입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도민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4월 한 달간은 문화요일 확대를 기념해 매주 수요일마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주 혁신도시의 '아트 스테이션', 삼척의 '꼬마 이사부 문화프로그램', 인제의 식문화·생태 체험, 양양의 공예·문화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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