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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다락 높이 1.5m는 기업 생존 위협" 규제 완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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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7:23

"지식산업센터 다락 높이 1.5m는 기업 생존 위협" 규제 완화 한목소리

간단 요약

기업들은 1.5m 다락 높이가 인력 배치와 물류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주어 생존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소 2.5m 상향을 요구하며, 관련 개정안이 국회에 회부되어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이 현행 다락 설치 기준에 대한 규제 완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1.5m로 제한된 다락 층고 기준을 최소 2.5m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닌 기업의 생존과 산업 경쟁력 확보에 직결된 문제로 평가됩니다.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다락설치기준 현실화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월 황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회부된 데 따른 것입니다. 현행 법령상 지식산업센터다락은 사람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높이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인력 배치 비효율, 물류 및 작업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겪고 있습니다. 지식산업센터는 산업형 건축물임에도 다락 기준이 주거시설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청회에서는 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건축, 법률, 언론, 정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하여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하여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오창환 공동대책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국회 및 정부와의 협의를 본격화하고 의원입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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