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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제1회 K-Safety Future 포럼' 개최…안전보건공시제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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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7:10

대한산업안전협회, '제1회 K-Safety Future 포럼' 개최…안전보건공시제 대응 모색

간단 요약

오는 8월 1일 시행되는 안전보건공시제기업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공시 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체계 구축산재 예방 효과 증대를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제1회 K-Safety Future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오는 8월 1일 시행 예정인 안전보건공시제에 맞춰 기업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안전보건공시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안전보건 관련 주요 현황을 외부에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무송 협회장,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약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협회는 이번 포럼에서 안전보건공시제 도입에 따른 기업의 실천전략을 공유하고,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산업계 등 5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K Safety Future 포럼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1부 발제에서 임정훈 매일경제 칼럼니스트는 안전보건공시제가 기업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강충호 ESG코리아 정책연구원장은 안전보건공시제ESG 원리를 산업안전에 적용한 제도로, 기업은 안전경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노동자 참여를 확대하여 산재 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부 토론에서는 박달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를 좌장으로 주도종 대한산업안전협회 기술이사, 김광일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임무송 협회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안전관리는 기업 생존을 위한 전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협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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