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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필수 의약품 안정 공급 총력…레진 우선 공급·소포장 의무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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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17:52

정부 "필수 의약품 안정 공급 총력…레진 우선 공급·소포장 의무 완화 추진"

간단 요약

수액제 등 필수 의약품 공급 안정 위해 원재료 수급부터 점검했습니다.

의료용 레진 우선 공급소량포장 규제 완화를 신속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수액제 등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약품 제조업체를 방문하고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수액제 생산에 필요한 플라스틱 수지 등 원재료 수급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려는 조치입니다. 정부는 최근 3개월간 포장재 공급에 큰 차질이 없었지만,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여 선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용 플라스틱 레진 우선 공급, 의약품 소량포장 의무 완화, 원가 상승분을 반영한 재정 지원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정부는 레진의 보건의료용 우선 공급을 유도하고, 소량포장 규제 완화 등 행정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며, 나프타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을 보완할 재정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제는 환자의 생명 유지와 회복에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대체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의료 현장 필수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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