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사위·딸 구속…법원 "범죄 중대성 커"
뉴스보이
2026.04.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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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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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딸은 남편의 폭행을 방임하고 사체 유기에 가담한 혐의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사위 A 씨와 딸 B 씨가 구속되었습니다.
대구지법은 2일 A 씨에게는 존속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 B 씨에게는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A 씨가 장시간 폭행으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여 범죄의 중대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B 씨는 남편의 폭행을 방임하고 범행 가담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유지한 점 등을 종합하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대구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 C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부검 결과 C 씨는 갈비뼈와 골반, 뒤통수 등 다수 부위의 골절로 숨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가정폭력 등을 포함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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