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일새 30% 폭락, 시총 50조 날아갔다”…‘라부부’ 열풍 식자 팝마트 끝없는 추락
뉴스보이
2026.04.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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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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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라부부 열풍이 사그라들고 새로운 IP 부재가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입니다.
자사주 매입에도 공매도 포지션이 증가했으며, 전문가들은 성장 둔화와 IP 피로를 우려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캐릭터 기업 팝마트의 주가가 전 세계적인 '라부부'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급락했습니다. 팝마트 주가는 7거래일 만에 50%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 2일 홍콩거래소에서는 전일 대비 2.41% 하락한 141.8홍콩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8월 26일 최고가 대비 58.3% 빠진 상황이며, 시가총액 약 50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팝마트는 최근 13억 홍콩달러(약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으나 주가 부양에는 실패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에 베팅한 공매도 포지션이 실적 발표 이전보다 16% 증가한 1억2300만 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라부부를 이어갈 유망한 지적재산권(IP)의 부재가 꼽힙니다. 팝마트는 크라이베이비와 몰리 등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지만, 판매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했습니다.
앵거스 리 스파크스그룹 펀드매니저는 팝마트의 차별화는 라부부와 같은 차세대 IP를 통한 스토리텔링 능력에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 스토리가 불확실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멜린다 후 번스타인 소비자부문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팝마트에 닥칠 어려움을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성장 둔화 또는 IP 피로 현상으로 주가수익비율이 크게 하락하고 실적 전망치도 하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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