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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 내 대사관 공격 배후에 최대 45억 원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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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09:35

미국, 이라크 내 대사관 공격 배후에 최대 45억 원 현상금

간단 요약

국무부는 이란과 연계된 테러 단체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미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로켓과 자폭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이라크 내 미국 외교공관 공격 배후 정보에 대해 최대 300만 달러, 약 45억 3900만원 규모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3월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설명했습니다.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등에 대한 테러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이란과 연계된 테러 단체에 대한 정보를 제보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에게는 금전적 보상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거주지를 옮겨주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는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과 에르빌 미 총영사관 등을 로켓과 자폭 드론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은 무인기 공습 등으로 군사적 보복을 해왔지만, 공격이 계속되자 현상금을 내걸고 정보원을 포섭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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