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숨만 쉬어도 코피” 한국인들 많이 가는 ‘한 달 살기 성지’ 태국 치앙마이, 미세먼지 지옥으로 변해
뉴스보이
2026.04.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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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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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치앙마이 AQI는 231을 기록하며 세계 공기질 최악 도시 중 하나로 분류되었습니다.
논밭 소각과 산불이 주원인이며, 실외 활동 자제와 마스크 착용이 권고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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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의 관광 명소 치앙마이가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각) 대기질 분석 업체 아이큐에어(IQAir)는 치앙마이를 세계에서 공기 질이 가장 나쁜 주요 도시 중 하나로 분류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치앙마이의 공기질지수(AQI)는 231을 기록하며 매우 건강하지 않음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오염은 매년 봄철 파종기를 앞두고 논밭을 태우는 관행과 이로 인한 산불이 주요 원인입니다.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에만 태국 전역에서 소각 활동으로 추정되는 화점 4750건이 위성에 포착되었습니다. 치앙마이는 산맥에 둘러싸인 분지 지형 특성상 연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이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건강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6살 딸을 키우는 주민 티라윳(41)은 아이들이 코피를 흘리거나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현지 보건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추가적인 대기질 악화를 막기 위해 단속에 나섰습니다. 화재 위험이 큰 공원 등을 폐쇄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즉각 체포할 방침입니다. 현지 법령에 따르면 불법 산림 소각 시 최대 징역 20년과 200만 바트(약 9200만 원)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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