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외IB, 韓 물가전망 2%→2.4% 줄상향…"중동발 고유가·환율 겹치며 3%대 가능성"
뉴스보이
2026.04.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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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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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반 3%대 물가를 웃돌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제유가 상승분 파급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의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올해 중반 물가 상승률이 3%대를 웃돌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주요 IB 8곳이 제시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지난 2월 말 평균 2.0%에서 3월 말 2.4%로 0.4%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 2.2%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올해 한국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7%로 0.9%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UBS를 제외한 나머지 6곳은 모두 전망치를 2% 중반대로 높였습니다.
가장 높은 전망치인 2.6%를 제시한 JP모건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2.6%에 이를 것이며, 중동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5~9월에는 3%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씨티 역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잠정적으로 2.8%로 가정하며, 고유가 영향으로 4~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3.3%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주요 기관들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주된 이유는 중동발 에너지 쇼크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 상승분의 물가 파급이 3~6개월에 걸쳐 나타나는 시차를 고려하면 에너지 쇼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원·달러 환율도 물가 상승세를 증폭시키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9일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금융위기 이후 처음 1500원선을 넘긴 뒤 1510~1530원대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은 석유류뿐만 아니라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 수입물가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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