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유가·고환율에 식품업계 수익성 '비상'…1분기 이어 2분기도 원가 압박
뉴스보이
2026.04.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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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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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식품업계 경기지수는 94.2로 하락했으며, 원자재 구입 가격은 120.5로 급등했습니다.
대두 13%, 팜유 20% 등 국제 원료 가격이 크게 올라 2분기에도 수익성 악화가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식품업계가 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악화한 데 이어 2분기에도 경영난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5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식품산업 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업계의 경기 전반 현황지수는 94.2를 기록하여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특히 매출액 지수와 내수판매 지수는 각각 93과 94.4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반면 원자재 구입 가격 지수는 120.5로 전 분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하며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지수도 94로 떨어지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수산동물(72.1), 조미식품(78.1), 과실채소(78.9) 분야의 체감 경기가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배럴당 111달러를 돌파하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등 대외 경제 여건이 극도로 악화한 영향이 컸습니다. 대두 선물 가격은 연초 대비 13%, 팜유는 20% 급등하는 등 국제 원료 가격의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업계가 내다본 2분기 원자재 구입 가격 전망 지수는 112.1로 1분기보다 5.6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영업이익 전망 지수는 98에 그쳐 기준치를 넘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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