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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우즈벡 최대 식품전 출격…중앙아 식탁 공략 '역대 최대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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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5. 11:01

K-푸드, 우즈벡 최대 식품전 출격…중앙아 식탁 공략 '역대 최대 한국관'

간단 요약

30개 농식품 기업이 라면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습니다.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K-푸드 수출이 3배 급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우즈푸드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했으며, 전년 대비 80% 이상 확대된 통합 부스에서 라면, 음료, 밀키트뿐 아니라 과일, 김치 등 신선식품과 과일 찹쌀떡 등 다양한 K-푸드 품목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주요 유통망 및 바이어 98개사와 사전 주선을 통해 총 30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3700만 명의 중앙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2025년 식품 수입 시장 규모는 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식품 수출은 2022년 670만 달러에서 2025년 1860만 달러로 약 3배 급증했습니다. 홍두영 KOTRA CIS지역본부장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CIS 지역에서 K-소비재 인기가 높다고 밝히며, 전시회에서 발굴한 수요를 바탕으로 참가사들의 현지 유통망 입점과 판촉 행사를 통한 매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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