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존감 높을수록 아이 낳는다"…30대 출산 의지 높이는 '이것'
뉴스보이
2026.04.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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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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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외에 원가족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출산 의지가 높았습니다.
30대 남녀 500명 대상 연구로, 낮은 자존감 집단에 심리 교육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원가족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출산 의지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양난미 경산국립대 심리학과 교수와 권동주 석사과정생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학술지 여성연구를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2024년 1월 국내 3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자존감, 가족 건강성, 사회적 지지 등의 요인이 출산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출산 가치, 정서적 가치, 부담 정도 등을 기준으로 무관심형, 고의지·저부담 인식형, 소극적 출산 고려형, 적극적 출산 고려형 등 4개 집단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출산 의지가 높은 '고의지·저부담 인식형'이 전체의 48.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적극적 출산 고려형'은 22.1%로 나타났으며, 이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자존감이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또한 남성(32.8%)이 여성(10.4%)보다 적극적 출산 고려형에 속할 확률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대학원 석사 이상의 교육수준(31.3%), 대가족(28.5%), 높은 경제력(100%)을 가진 경우 출산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경험하는 것이 출산 의지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연구진은 결혼과 출산이 개인의 성장을 저해하는 희생이 아닌 자아실현의 확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돕는 심리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특히 낮은 자존감을 가진 집단을 위한 맞춤형 심리 상담 지원과 생애주기별 가족 상담을 보편적 복지 서비스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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