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막히면 수익도 0" 온투업계, 고강도 대출규제 직격탄에 '비상경영' 돌입
뉴스보이
2026.04.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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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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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은 부동산담보대출 비중이 36%에 달해 대출 규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생활자금 및 고금리 대환 목적 대출이 대부분이나, 규제로 인해 대출 취급액이 급감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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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온투업)가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포함된 대출 규제로 인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온투업 대출에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와 주택가격별 대출한도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투업권은 은행권과 동일하게 규제지역 LTV 40%, 비규제지역 LTV 70%를 적용받으며, 주택가격에 따라 최대 6억 원까지였던 대출 한도도 구간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온투업계는 부동산담보대출 비중이 36%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번 규제가 적용될 경우 대출 취급액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주택 구입 목적 대출은 전체의 4%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생활자금(84.9%)이나 기존 고금리 대출 대환(9.4%) 용도로 사용됩니다. 상위 3개사(에잇퍼센트, PFCT, 칵테일펀딩)의 시뮬레이션 결과, 기존 대출의 76.1%가 불가능해져 이달부터 부동산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1년 후에는 70% 이상 급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온투업계는 신규 대출 감소가 곧바로 수익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이번 규제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업계는 당국에 면담을 요청하여 규제를 주택 구입 목적의 부동산담보대출에만 적용하고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금융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일관성 차원에서 온투업에도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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