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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범죄 꼼짝마”…두나무·경찰대,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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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08:41

“코인 범죄 꼼짝마”…두나무·경찰대,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 맞손

간단 요약

두나무와 경찰대학은 최초의 합동 학술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노하우 공유 및 공동 연구 지속으로 수사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신종 금융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두나무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가 지난 3일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법 집행기관과 민간 가상자산 거래소가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초의 합동 학술 행사입니다. 민간의 첨단 기술력과 공공의 수사 역량을 결합하여 범죄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세미나에서는 수사 실무, 민간 거래소, 학계, 국제 정책 등 네 가지 관점으로 가상자산 범죄의 현황을 다각도로 진단했습니다. 정윤정 두나무 변호사는 업비트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운영 노하우와 실제 자금 동결 협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서준배 경찰대학 교수는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국의 초국가 스캠 대응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한국형 대응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나무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가상자산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공공과 민간을 잇는 상시 협력 채널도 공식 제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서준배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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