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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전쟁추경에 '中관광객 환대 서비스' 306억…끼워넣기 추경 모조리 삭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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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11:04

천하람 "전쟁추경에 '中관광객 환대 서비스' 306억…끼워넣기 추경 모조리 삭감해야"

간단 요약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과 무관한 민주당 숙원사업 해결이라 비판했습니다.

국회 전문위원도 中관광객 환대 서비스 예산이 추경 요건과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나랏돈을 마음대로 쓰면 안 되는 것은 상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응과 무관한 민주당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셀프 민원 추경'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짐 캐리 및 환대 서비스' 등 3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포함된 점을 꼬집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은 해당 사업이 추경 편성 요건인 예측 불가능성과 시급성에 부합하지 않으며, 중동 사태 대응이라는 추경 목적과도 관련성이 부족하다고 검토보고서를 통해 지적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국세청 체납관리단 정원 확대 및 예산 증액, 영화산업 제작 지원 385억 원 등도 전쟁 추경과의 관련성, 시급성, 예측 불가능성을 찾아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역시 민원성 예산은 전액 삭감하고 유가 직접 지원 등 방향으로 추경안 내용을 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추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쟁 추경과 관련 없는 끼워넣기 예산을 모조리 삭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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