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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설계하는 국가상징구역, '국민 즐겨찾기 공간'으로…현장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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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11:27

국민이 설계하는 국가상징구역, '국민 즐겨찾기 공간'으로…현장활동 본격화

간단 요약

행복청은 국민자문단과 함께 현장활동을 시작했으며, 세종·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간기행을 이어갑니다.

자문단은 국가상징구역이 상징성을 넘어 국민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국민 참여형 자문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지난 3일 모두랑 국민자문단과 함께 세종·대전 일대에서 1차 공간기행을 실시했으며, 자문단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습니다. 모두랑 국민자문단은 시민 50명과 전문가 22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문단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대전 시민광장 및 e스포츠 경기장을 탐방한 뒤 분임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자문단은 국가상징구역이 단지 상징적인 공간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행복청은 이번 세종·대전 공간기행을 시작으로 경주, 서울, 부산,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추가 공간기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분임별 제안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연말 국민제안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이 국가적 상징성을 갖추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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