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도, "좋은 소 제값 받는다"…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 시범 도입
뉴스보이
2026.04.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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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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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분석 상위 20% 한우가 고능력 한우로 지정됩니다.
고능력 한우는 1등급 출현율이 높고, 마리당 102만원 추가 소득 효과가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품질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이번 표시제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를 경매 전광판에 표시하여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1등급 출현율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았으며, 마리당 약 102만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고능력 한우 표시제가 과학적 개량 성과를 시장에서 평가받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표시제를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품질 중심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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