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36년 만에 공개된 로제타 셔우드 홀의 '조선 기행 편지'…조선 의료·일상 기록 복원
뉴스보이
2026.04.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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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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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이 1890년 조선 도착 후 활동을 기록했습니다.
척박한 의료 환경과 일상, 보구녀관 모습 등 희귀 사진 59점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36년 전 미국 의료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이 가족에게 보낸 조선 기행 편지가 복원되어 오늘(7일) 공개됩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양화진기록관이 소장한 이 두루마리 편지를 약 1년 6개월간의 정밀 복원 작업을 거쳐 디지털화했습니다. 이 편지는 1890년 9월 4일 미국을 떠나 10월 14일 조선에 도착한 이후 이듬해 1월까지의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낱장 편지 94매를 이어 붙여 가로 16.4cm, 세로 31.8m에 달하는 방대한 형태로, 당시 척박했던 의료 환경과 주민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 여성 병원인 보구녀관의 모습과 가마, 전통 혼례, 고종이 청나라 사절단을 맞이하는 행렬 등 로제타가 직접 촬영한 희귀 사진 59점이 부착되어 시대상을 보여줍니다.
로제타 홀은 국내 최초 여의사 교육기관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를 설립하는 등 한국 근대 의료의 초석을 닦은 인물입니다. 복원된 기행 편지는 국가기록원과 양화진기록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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