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양강댐 상류 녹조, 여름 전 전면전…오염원 관리·현장 차단 병행
뉴스보이
2026.04.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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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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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양구대교 구간의 물 흐름 정체와 오염원이 녹조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생식물 식재, 신기술 투입, 오염원 관리 등 사전 대책을 가동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양강댐 상류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녹조를 막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소양강댐 상류 녹조대책'을 마련하고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소양호는 평소 수질이 양호하지만 여름철 인제대교와 양구대교 구간에서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 구간은 강폭이 넓어져 물 흐름이 정체되는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홍수기 이전에 현장 대응에 나섭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까지 인제대교 인근 정체수역 수면에 수생식물을 심고, 하천변에는 갈대밭을 조성하며 녹조 저감설비를 설치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하천 바닥에 쌓인 녹조 씨앗과 인 성분을 포함한 녹조 원인물질을 홍수기 전에 시범 제거할 계획입니다.
또한 빛을 받으면 녹조 분해물질을 만드는 그린볼, 전기방전 방식으로 녹조를 분해하는 플라즈마 기술 등 신기술을 녹조 발생 전부터 투입합니다. 상류 오염원 관리 강화를 위해 농경지 총인 배출의 55%를 차지하는 고랭지밭을 계단식으로 전환하고, 토사 유출이 적은 작물로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완효성 비료와 지표피복 등 농업 최적관리기법도 보급할 예정입니다.
생활하수와 가축분뇨도 중점 관리하며, 원주지방환경청은 2월부터 야적퇴비를 전수조사하여 부적정하게 방치된 퇴비를 수거하거나 덮개를 씌워 하천 유입을 막고 있습니다. 정부는 인제대교 일대와 상류 유역을 조류경보제 공식 관찰지점으로 편입하고, 남조류 세포수와 수온 등 녹조 관련 정보를 연중 주 1회 이상 물환경정보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합니다.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소양호 상류 유역에 '녹조 계절관리제'를 처음 도입하여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합니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인제·양구대교 구간 녹조 발생이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증가와 기온 상승, 그리고 물이 잘 흐르지 않는 지형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기관과 함께 발생 초기부터 집중 관리하여 수질 보전과 먹는 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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