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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흑해 봉쇄 해결 경험…호르무즈 문제 도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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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21:09

젤렌스키 "흑해 봉쇄 해결 경험…호르무즈 문제 도울 수 있어"

간단 요약

젤렌스키는 흑해 봉쇄 해결 경험으로 해상 드론 호위독자 연안 항로 개발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다른 나라와 공유할 수 있지만, 아직 호르무즈 문제 관련 도움 요청은 없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 해결에 우크라이나의 경험이 도움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AP통신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흑해에서 러시아의 식량 안보로 봉쇄로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을 언급했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해상 드론으로 민간 선박을 호위하며 러시아의 헬기와 공격무기에 대응했습니다. 현재 흑해 식량안보로는 우크라이나의 통제하에 잘 가동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러한 노하우를 다른 나라와 공유할 수 있지만, 아무도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흑해와 연결된 튀르키예 보스포루스 해협을 수출로로 활용했으나,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항로가 전면 봉쇄되며 위기를 겪었습니다. 이후 2022년 7월 유엔과 튀르키예 중재로 흑해곡물협정이 체결되었지만, 러시아는 2023년 7월 협정 파기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기존 항로 대신 흑해 서쪽 해안선을 돌아가는 새로운 연안 항로를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드론과 순항 미사일을 동원한 군사 작전을 통해 러시아 흑해 함대를 무력화하며 2024년 초 곡물 수출로를 재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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