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교육청, '언어 장벽' 낮춘다…이주배경학생 한국어학급 47개 확대
뉴스보이
2026.04.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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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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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3개였던 한국어학급이 총 47개로 확대 운영됩니다.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합니다.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어학급은 기존 33개에서 47개로 늘어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이주배경학생이 공교육 체계에 안착하도록 돕는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적이 생기기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빛마중교실은 기존 연 2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운영됩니다. 이는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미리 익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학교 안에서의 지원도 강화됩니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과 학습을 돕는 한국어학급은 특별학급 29개와 한국어교실 18개 등 총 47학급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새로 도입하여 한국어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3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합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됩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14주간 한국어 집중 학습과 문화 적응을 지원합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언어는 학교라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이라며 통합적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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