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91만명 지원…아동·청소년기부터 조기 진단·치유
뉴스보이
2026.04.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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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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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90억 원 투입, 91만여 명 지원하며 예방 중심 정책입니다.
아동·청소년기 조기 진단을 강화하고 청년마음편의점 5곳을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2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을 가족과 사회로 연결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고립은둔 청년溫(ON) 프로젝트'를 7일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 원을 투입하여 91만3000명의 고립은둔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발표한 종합대책에 이은 두 번째 대책으로, 사후 지원을 넘어 발생 예방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관리시스템 강화, 인식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아동·청소년기부터 고립·은둔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하며, 부모 교육은 지난해 약 2300명에서 올해 2만5000명 규모로 확대됩니다.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동행학교'에는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동행캠프'가 신설됩니다.
시설도 대폭 강화되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인 '꿈드림센터'는 현재 4개소에서 내년까지 9개소로 확대됩니다. 또한 청년 밀집 지역에 '청년마음편의점' 5곳을 조성하여 청년들이 또래와 소통하고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정신고위험군 청년 전담 의료센터인 '청년 마음클리닉'도 오는 7월 은평병원에 설치됩니다.
사회적응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집에서도 가능한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In챌린지'와 자발적 외부활동을 유도하는 '서울Go챌린지' 사업도 신설됩니다. '서울In챌린지'는 1인 미디어 창작 일 경험이나 시각장애인용 도서 입력 등 온라인 자원봉사를 연계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투자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청년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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