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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물고 뺨 때리며 확인…'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 좋은 곳 보내드리려 하천에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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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3:01

담배 물고 뺨 때리며 확인…'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 좋은 곳 보내드리려 하천에 내버려"

간단 요약

사위는 12시간 동안 장모를 폭행했고, 아내도 시신 유기에 가담했습니다.

장모는 갈비뼈 등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했으며, 사위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하여 사위 조모(27)씨가 장모 A(50대)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장모의 시신을 대구 신천에 유기한 이유에 대해 "좋은 곳에 보내드리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의혹을 추가로 확인한 뒤 이번 주 중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조씨는 지난달 17일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약 12시간 동안 장모 A씨의 온몸을 손과 발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폭행 도중 담배를 피우거나 휴대폰을 보는 등 휴식을 취하며 폭행을 이어갔으며, A씨가 의식이 흐려진 상황에서도 뺨을 때리며 폭행을 계속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0시쯤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씨는 A씨 사망 확인 후 약 1시간 30분 뒤인 오전 11시 30분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대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신천변에 유기했습니다. 예비 부검 결과 A씨는 갈비뼈와 골반, 얼굴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골절과 타박상을 입었으며, 사인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으로 추정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A씨의 딸이자 조씨의 아내인 최모(26)씨는 폭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으나,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범행 지시에 순응하여 시신 유기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조씨에게는 존속살해시체유기 혐의가, 최씨에게는 시체유기 혐의가 각각 적용되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최씨와 A씨를 통제한 경위와 장기간 폭행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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