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동발전,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 담수화 기술 개발…물 부족 해결
뉴스보이
2026.04.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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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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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온배수 폐열을 재이용하여 기존 대비 10%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했습니다.
국민대 등 산·학·연·공 협력으로 강릉 등 가뭄 지역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기후 위기에 따른 물 부족 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본격화되었습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담수화 공정의 원수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수온이 높은 온배수의 폐열을 재이용하면 물의 점도가 낮아지고 막 투과 효율이 향상되어 공정 전반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해수담수화 방식 대비 약 10%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한 저비용·고효율 공정 구현이 목표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발전소 온배수뿐만 아니라 인근 지표수 등 다양한 수원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계절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용수 생산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 기술은 물 생산지와 수요처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형 해수담수화 모델로서, 장거리 관로 구축 비용을 줄이고 상습 가뭄 지역인 강릉 일대에 안정적인 대체 수자원을 공급하여 지역 물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국책 과제를 통해 발전소 온배수를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고,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가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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