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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6만7천대 CCTV '눈'으로 재난 실시간 감시…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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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4:28

충남도, 6만7천대 CCTV '눈'으로 재난 실시간 감시…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간단 요약

총 6만 7500여 대의 CCTV와 GIS 통합 상황판, 기상관측망을 연계했습니다.

재난 전문가 21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초기 정보 통합 및 대응책을 결정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도가 도내 6만 7500여 대의 CCTV를 한곳에 모아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하여 초기 대응책을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분야 전문인력 5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시군 스마트도시 안전망 4만 3천여 대, 도 산불 방지 종합 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 4400여 대 등 총 6만 7500여 대의 CCTV를 연결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과 기상청 기상관측망 등도 연계하여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은 도와 시군, 중앙부처, 유관기관의 CCTV 영상을 한눈에 보고 상황을 판단하며 긴급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대형 화재 발생 시, 인근 스마트도시 안전망 CCTV를 집중하여 화재 규모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119종합상황실과 협의해 장비·인력 투입 등을 결정합니다. 홍종완 부지사는 이번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이 재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접목해 재난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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