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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상의, 78억 규모 '지역특화·상생형 일자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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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14:54

부산시-부산상의, 78억 규모 '지역특화·상생형 일자리' 시동

간단 요약

총 823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관광·MICE와 제조업에 50억, 조선업 원·하청 상생에 28억을 투입합니다.

청년 인력 유입과 정착을 돕고, 원·하청 간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는 '부산형 일자리 해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산하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7일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시와 함께 총 78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청년 인력 유입 부족, 조기 이탈, 숙련인력 감소, 원·하청 간 격차 등 지역 산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부산형 일자리 해법'입니다. 해당 사업은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먼저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는 50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마이스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총 82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청년 유입 및 정착, 숙련기술 유지 등을 지원합니다.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은 28억 원을 들여 조선산업 원청과 협력업체를 연결하는 부산 최초의 상생 모델입니다. HJ중공업, SB선보, 오리엔탈정공 등 원청기업 7개 사와 협력업체 91개 사가 참여합니다. 신규 입사자 정착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안전·환경 개선, 복지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원·하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합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참여기업 발굴과 현장 의견 수렴, 사업 운영 지원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부산시는 사업 총괄을 맡습니다. 정현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인력난과 정착 문제, 원·하청 격차 등 부산 산업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과제를 지역 주도로 풀어내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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