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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의 전쟁' 효과 가시화…출산율·혼인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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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7. 20:36

경북 '저출생과의 전쟁' 효과 가시화…출산율·혼인 동반 상승

간단 요약

2025년 경북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13명 높습니다.

혼인 건수도 3년 연속 증가해 9160건으로 향후 출생아 증가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의 주요 출산 지표가 2년 연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며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특히 가임기 여성 인구의 급감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경북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93명, 조출생률은 4.2명으로 모두 증가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86명에서 2024년 0.90명, 2025년 0.93명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80명보다 0.13명 높은 수치입니다. 조출생률 또한 2023년 4.0명에서 2025년 4.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도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경북의 혼인 건수는 2023년 8128건에서 2025년 9160건으로 늘어, 향후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분석됩니다. 경북도는 '2030년 합계출산율 1.2명'을 목표로 3년째 저출생과의 전쟁을 추진 중입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가 결혼과 출산의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만남·결혼·출산 등 세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계 분석과 데이터 기반으로 관광·일자리·주거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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