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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양호 7주기, 한진그룹 '조용한 추모' 속 '수송보국' 정신 통합 항공사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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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08:48

故조양호 7주기, 한진그룹 '조용한 추모' 속 '수송보국' 정신 통합 항공사로 결실

간단 요약

한진그룹은 경기 용인 선영에서 오너 일가와 주요 임원이 참여한 조용한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올해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원년으로 삼아 고인의 수송보국 정신을 잇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서거 7주기를 맞아 한진그룹은 조용한 추모를 이어갑니다. 한진그룹은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선영에서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민 한진 사장 등 오너 일가,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등 그룹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조 선대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몸담은 이래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자체 소유 항공기를 매각 후 재임차하여 유동성 위기를 극복했으며, 1998년에는 보잉737 항공기 27대를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하는 등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한국 항공업계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조 선대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은 조원태 회장은 올해를 한진그룹의 '통합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올해 말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마무리하고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3사 통합도 내년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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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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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4.7 21:44
대한항공 조씨 경영진들 무능하고 주가에 관심없고 주주들들에게 관심없고 지금까지 오로지 지들사업확장으로 유증만 자주하고 배만 채우는 사기업 욕심 분이다... 코스피 5000천 시대에 2만원 짜리 주식으로 주주들 우롱하고 있다. 호반이나 외인들이 인수하면 대환영이다 , ,,,이런 회사 애국심 따위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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