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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기업 키웠다”…국립부경대 입주기업 수출 1600억·매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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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0:23

“대학이 기업 키웠다”…국립부경대 입주기업 수출 1600억·매출 31%↑

간단 요약

입주기업 49곳에서 89명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냈습니다.

대학은 맞춤형 전주기 지원글로벌 진출 지원단으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운영한 결과, 입주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특히 용당캠퍼스에 입주한 49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총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에서 354억으로 약 31% 증가했습니다. 대학 측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 체계와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건, 약 1600억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켰습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라이즈 사업을 통한 입주기업의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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