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박희철·유정일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간암 양성자 치료 2,000례 결과를 분석하여 유럽암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표준 치료가 어려운 간암 환자들에게 양성자 치료가 효과적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간암 치료의 새로운 국제적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약 10년간 1,823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양성자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 환자들은 국제 가이드라인상 수술이나 고주파 소작술 등 표준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이른바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였습니다. 양성자는 암세포만 정밀하게 타격하고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 결과, 삼성서울병원이 치료한 환자들의 2년 동안 표적 종양에서 암이 재발하거나 진행되지 않는 비율은 초기 병기 BCLC 0기에서 95.5%, BCLC A기에서 93.9%로 높았습니다. 진행성 병기인 BCLC C기에서도 87.6%의 높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3년 기준 전체 생존율 역시 BCLC 0기에서 81.1%, BCLC A기 65.5%, BCLC B기 45.5%, BCLC C기 37.2%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박희철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양성자 치료가 기존 치료가 부적합한 간암 환자에게 높은 국소 제어율과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확실한 치료 대안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2025년 기준 전체 치료 환자 수가 8,183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간암 환자가 2,40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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