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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토스 대표, '주거난 만우절 농담' 논란에 사과 "세입자 고통 헤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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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0:54

이승건 토스 대표, '주거난 만우절 농담' 논란에 사과 "세입자 고통 헤아리지 못했다"

간단 요약

이승건 대표는 만우절에 직원 100명 월세 지원을 발표했으나, 당일 축소·수정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주거 문제의 무게를 헤아리지 못했다며 부동산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승건 토스 대표가 주거난을 만우절 농담처럼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거 문제의 무게에 비해 만우절이라는 형식이 가볍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고, 미처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만우절 이벤트로 자신의 집을 팔아 직원 100명의 월세·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당일 직원 10명에게 1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입장을 수정하고, 지원 방식도 사비 지원 후 부동산 수익 환원으로 변경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승건 대표는 이번 만우절 사내 이벤트가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나,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돌아보게 된 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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