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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돌봄 'K보듬 6000', 17만명 이용하며 육아 핫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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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1:02

경북형 돌봄 'K보듬 6000', 17만명 이용하며 육아 핫플 등극

간단 요약

K보듬 6000은 365일 무상으로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합니다.

0세 특화반초등방학 돌봄터로 다양한 연령을 지원하며, 올해 22개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의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이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등 다양한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연중 365일 운영되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에게 무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업 도입 첫해인 2024년에는 7개 시군 53개소에서 2만 2700명이 이용했으며, 지난해(2025년)에는 12개 시군 71개소에서 누적 17만 7271명이 이용하는 등 돌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22개 전 시군 97개소로 사업을 확대하고, 연간 20만 명 이상의 돌봄 수요를 충족할 계획입니다. 'K보듬 6000'은 기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하며, 전국 최초로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 대상의 '0세 특화반'을 운영합니다. 또한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방학 돌봄터'를 통해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17만 명 이상의 이용 실적이 K보듬 6000이 돌봄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운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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