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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완전사료' 기준 2028년 본격 시행…댕댕이 사료 선택 고민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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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1:01

반려동물 '완전사료' 기준 2028년 본격 시행…댕댕이 사료 선택 고민 해결될까

간단 요약

2028년부터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만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농진청 연구 기반으로 국내 사료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 기준을 명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반영되어 반려동물 사료 관리 체계가 명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부터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제도는 반려인이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과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지침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 영양표준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학적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반려동물 완전사료를 표시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공포했습니다. 해당 제도는 산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2025년부터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시행됩니다. 완전사료 표시가 있는 제품은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영양표준 마련으로 국내에서 명확한 제도적 기준이 없어 사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들의 판단 기준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휘철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장은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책으로 확장되면서 국내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기준이 한층 명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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