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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지역 예술인 협력공연 '기언치, 봄' 이달 첫 선…올해 첫 창·제작 야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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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1:31

ACC, 지역 예술인 협력공연 '기언치, 봄' 이달 첫 선…올해 첫 창·제작 야심작

간단 요약

ACC의 올해 첫 창·제작 야심작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기언치, 봄'이 이달 첫 선을 보입니다.

현대무용과 판소리 음악극으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들과 1년간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올해 첫 창·제작 공연으로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 협력 프로젝트 '기언치, 봄'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겨울이 길어도 기어이 봄은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역 연출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팀이 1년간의 협업을 거쳐 현대무용 '헉 Hug'와 판소리 기반 음악극 '아따, 구보씨'를 완성했습니다. '헉 Hug'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투사하는 독특한 연출을 시도하며, '아따, 구보씨'는 박태원의 소설을 재창작하여 시대를 초월한 연결을 그립니다. 두 작품은 ACC 극장1에서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공연되며,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와 협력하여 5월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무대에서도 이어집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가와 극장 간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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