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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 확대…등하굣길 CCTV 1053대 늘리고 돌봄·약취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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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2:09

정부,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 확대…등하굣길 CCTV 1053대 늘리고 돌봄·약취 예방 강화

간단 요약

기존 6대 분야에 돌봄과 약취·유인 예방을 추가한 8대 분야 95개 과제입니다.

통학로에 210억 원을 투입하고 돌봄 시설 야간 운영을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어린이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 경찰청 등 14개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기존 6대 안전관리 분야에 돌봄과 약취·유인 예방을 추가하여 총 8대 분야 95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통학로 안전에 210억 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상·하반기 합계인 135억 원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아동보호구역 내 CCTV 1053대를 신규 설치하고, 초등학교 주변 보도 44개소 설치 및 교통안전 시설물 104개소를 개선합니다. 또한, 아이가 학교 정문·후문을 지나는 순간 학부모 휴대폰으로 알림 문자가 발송되는 등하교 알림 서비스가 전국 전 학년으로 확대됩니다. 어린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을돌봄시설 360개소의 야간 운영 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합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활용한 야간·휴일 틈새돌봄도 강화하며, 연계형·거점형 돌봄기관을 200개소로 확대합니다. 무인 키즈풀과 무인 키즈카페 등 신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도 올해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교통안전부터 약취·유인 예방까지 모든 영역에서 어린이가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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